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작업치료사 직업. 전망
이 직업을 끝까지 들고 가도 될까요.. 요즘 뭐이리 고민이 많은지...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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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업수행 위촉직 합격하여 근무하게 될 경우 2년이 최대 근무로 알고 있습니다. 후에 사기업에 취업을 하게 된다면 공공기관에서 일한 것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공공기관 계약직, 대학교 계약직 등은 서류는 합격하는 편인데 사기업은 다 탈락하는 편이라 걱정입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이라도 하면서 공백기를 채우고 회계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따보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약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스펙을 쌓으면 좋을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도 제약 분야 회사에 취업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IT 쪽 전산, ERP, 컨설턴트나 인프라 같은 직무 인턴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제 스펙이 정보처리기사 보유 SQLD 보유 ADsP 보유 학교/학원에서 웹 개발 프로젝트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 있음 여기서 SAP도 꼭 추가하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계속 공기업/중소기업 같은 곳에 꾸준히 지원하면 될까요 (면접도 몇 번 보긴 했는데 떨어져서 고민이 좀 많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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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멘티님, 작업치료사는 고령화·만성질환 증가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2030년대까지 평균 이상 성장률이 예상되는 보건의료 직종이라 “전망 자체는 확실히 있는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노인성 질환, 정형외과 수술 후 재활, 치매센터·주간보호시설 등에서 작업치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현재 활동 중인 작업치료사 수가 많지 않아 여전히 필요 인력이 남아 있는 직종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병원 구조조정, 수가·근무환경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한 직장에 평생 안주”하기보다는, 임상 경험을 쌓으며 노인·정신·소아·지역사회 중 하나를 특화해서 이동·승진·개원 등 커리어 옵션을 넓히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걸 끝까지 들고 가도 될까?”라는 고민이 들 정도로 버겁다면, 직업 자체를 포기하기보다 현재 근무 환경(기관, 동료, 급여, 지역 등)을 바꾸는 쪽이 우선 검토할 카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작업치료사 직업은 전망이 분명히 있는 편이니 멘티님이 환자를 돕는 일에서 최소한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 “업계를 떠나기보단, 환경과 방향을 바꾸면서 오래 가져갈 만한 직업”이라고 단정해도 좋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작업치료사는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있을 거예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 환자들에 대한 재활 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장애인 복지나 정신건강 분야로 영역도 점점 확대되고 있어 꾸준한 성장 가능성이 보입니다. 다만 의료체계나 정책 변화에 따라 일자리 환경이 조금씩 변할 수 있으니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이런 흐름을 주시하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직업을 얼마나 좋아하고 오랜 기간 일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부분이라 판단해요. 끝까지 긴 호흡으로 전문성을 키워나가면 충분히 의미 있는 커리어가 될 수 있습니다. 업무가 힘들 때는 주변 동료나 선배들과 소통하면서 멘탈 관리도 해보시구요. 자기 자신을 잘 돌본다면 앞으로도 잘 해나가실 수 있을 거예요. 고민은 당연하지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차근차근 방향을 잡아가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